미국 암호화폐 시장구조 법안인 클래리티 법안이 11월 중간선거 전 의회를 통과할 수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코인게이프(CoinGape)는 프렌치 힐(French Hill) 미국 하원 금융서비스위원장이 최근 인터뷰에서 클래리티 법안의 중간선거 전 처리 가능성을 언급했다고 보도했다. 힐 위원장은 이 법안을 주도한 하원 공화당 인사다.
코인게이프는 존 튠(John Thune) 미국 상원 공화당 원내대표가 클래리티 법안 심의 착수를 위한 토론 종결 동의를 제출했다고 전했다. 상원은 9월 15일 해당 동의안을 표결할 예정이다.
클래리티 법안은 디지털 자산 시장 구조와 감독 권한을 정비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미 의회 기록상 이 법안은 2025년 7월 17일 하원을 찬성 294표, 반대 134표로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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