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모니, 메인넷 종료·ONE 이더리움 이전 추진한다

| 토큰포스트 속보

하모니(Harmony)가 2019년 가동한 메인넷을 종료하고 네이티브 토큰 원(ONE)을 이더리움으로 이전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동시에 AI 영상 '혼합 편집 경제' 사업으로 방향을 바꾸는 제안도 냈다.

파뉴스(PANews)는 6일 하모니가 두 건의 제안을 통해 메인넷 전면 종료와 ONE의 이더리움 이전, AI 영상 혼합 편집 사업 전환을 제시했다고 보도했다. 하모니 팀은 국가급 공격자와 AI 에이전트가 가져올 위협을 네트워크 종료 계획의 배경으로 들었다.

이전안은 네트워크의 마지막 블록에서 사용자 지갑, 스테이킹 위임, 검증자 보상, 스마트계약, 중앙화거래소 내 토큰을 스냅샷으로 기록하는 방식이다. 이후 이더리움에서 같은 지갑 주소로 새 ONE을 에어드롭하며, 보유자가 별도로 청구할 필요는 없도록 설계됐다.

위임 스테이킹과 미청구 보상은 각 거버넌스 참여자의 금고로 에어드롭된다. ONE의 총공급량과 발행 속도는 유지되며, 신규 발행 토큰은 새 사업에 쓰는 방안으로 거버넌스 참여자 의견을 듣겠다는 내용도 제안에 담겼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많이 본 기사

지금 꼭 알아야 할 리포트

게임하고 주식토큰 받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