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로픽(Anthropic)이 향후 10년간 아마존웹서비스(AWS)에 1000억 달러(약 135조원) 이상을 지출하기로 한 계약이 기업공개(IPO) 투자설명서에서 다시 부각될 수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크립토브리핑(Crypto Briefing)은 앤트로픽의 대규모 AWS 지출 약속이 IPO 공시를 앞두고 AI 기업과 클라우드 사업자 간 협력 구조를 보여주는 사례로 거론된다고 보도했다.
아마존(Amazon)은 지난 4월 앤트로픽과의 협력 확대 자료에서 앤트로픽이 10년간 AWS 기술에 1000억 달러 이상을 쓰기로 했고, 최대 5기가와트 규모 컴퓨팅 용량을 확보한다고 밝혔다. 아마존은 같은 자료에서 50억 달러(약 6조7500억원)를 추가 투자하고, 최대 200억 달러(약 27조원) 규모의 금융 지원도 제공할 수 있다고 밝혔다.
모틀리풀(The Motley Fool)은 앤트로픽의 IPO 투자설명서가 공개되면 해당 AWS 계약의 세부 조건과 앤트로픽 재무 상황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보도된 내용이 실제 관련주 가격이나 거래량 변화로 이어졌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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