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과 오만이 호르무즈 해협 선박 통항 지도 관련 협정을 수일 안에 서명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블록비츠(BlockBeats)는 7일 이란 최고국가안보위원회 서기 레자이가 미·이란 협상과 관련해 미국이 협상을 계속하려면 이란의 신뢰를 얻어야 한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레자이는 미국 측의 호르무즈 해협 개방 주장이 “순전한 거짓”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란과 오만이 호르무즈 해협 선박 통항 지도에 관해 합의한 협정이 앞으로 며칠 안에 서명될 것이라고 밝혔다.
호르무즈 해협은 중동 원유 수송의 핵심 항로로 꼽힌다. 이번 보도가 실제 유가나 해운시장 변동으로 이어졌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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