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드카드(Coldcard) 해킹 관련 자금 이동이 이어지며 탈취 자산의 약 45%가 믹싱 또는 크로스체인 경로에 들어간 것으로 관측됐다.
블록비츠(BlockBeats)는 7일 콜드카드 공격자 자금이 계속 이동하고 있으며, 탈취 자산의 약 45%가 믹싱 또는 크로스체인 경로로 흘러간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갤럭시 리서치(Galaxy Research)는 8월 14일 보고서에서 콜드카드 취약점 관련 피해가 최소 1778.84 BTC, 당시 기준 1억1270만 달러(약 1518억원)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당시 보고서는 이 가운데 약 246 BTC가 탈취 이후 이동했고, 일부가 코인조인(CoinJoin) 믹싱 거래와 온체인 경로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는 3일 갤럭시 리서치 관계자의 X 게시물을 인용해 3차 공격자와 연관된 자금 일부가 토르체인(THORChain)을 거쳐 이더리움으로 교환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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