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드카드 하드웨어 지갑 탈취와 연관된 것으로 추정되는 비트코인(BTC) 97.09개가 이동한 것으로 관측됐다. 해당 물량의 가치는 약 770만달러(약 104억원)다.
갤럭시 리서치는 X 게시물에서 97.09BTC가 3차 탈취분의 약 45%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갤럭시 리서치는 약 20.5BTC가 토르체인을 거쳐 이더리움으로 이동했고, 나머지 물량 일부는 코인조인 거래에 들어갔다고 설명했다.
코인데스크는 갤럭시 리서치를 인용해 공격자로 지목된 주체가 규모가 큰 금고부터 자금을 옮겼으며, 3차 탈취와 관련된 293개 금고 가운데 가장 큰 11개가 비워졌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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