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시아 러미스(Cynthia Lummis) 미국 공화당 상원의원이 오는 15일 클래리티 법안(CLARITY Act) 표결이 실패하면 이번 10년 안에 다시 현실적인 기회를 얻지 못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비트코인 히스토리안으로 알려진 피트 리조(Pete Rizzo)의 X 계정이 8일(현지시간) 공개한 영상에서 러미스 의원은 "9월 15일에 실패하면 이번 10년이 끝나기 전까지 다시는 현실적인 기회를 얻지 못할 것"이라며 "미국은 다른 나라에 리더십을 넘겨주지 않는다"고 말했다.
러미스 의원은 이 법안에 민주당 요청으로 추가된 조항이 이미 100개를 넘는다고 밝히며 "이제 트럼프 대통령의 책상으로 보낼 시간"이라고 강조했다.
클래리티 법안 표결은 9월 15일로 예정돼 있으며, 오늘 기준 6일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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