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수탁업체 코퍼(Copper) 최고경영자(CEO) 아마르 쿠치나드(Amar Kuchinad)가 회사를 떠났다는 보도가 나왔다. 코퍼의 매각 절차도 4개월째 이어지고 있다.
코인데스크는 두 명의 사정에 밝은 관계자를 인용해 쿠치나드의 퇴사 소식을 보도했다. 코퍼는 지난 5월부터 매수자를 찾고 있으며, 금융회사 캔터 피츠제럴드가 매각 주관사로 참여해 5억달러(약 6725억원)에 회사를 마케팅하고 있다고 전했다.
코인데스크는 코퍼가 최근 약 2억달러(약 2690억원) 규모의 인수 제안을 받고 있다고 지난달 보도했다. 한때 20억달러(약 2조6900억원)를 웃돌던 기업가치와 비교하면 낮은 수준이다. 코퍼는 최근 엘린 체리를 최고준법책임자(CCO)로, 숀 보언을 최고운영책임자(COO)로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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