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중앙은행이 미국 제재와 금융 봉쇄 압박 속에서 수출업체에 USDT와 비트코인(BTC) 등 암호화폐를 활용해 해외 자금을 국내로 환류하는 방안을 독려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최근 몇 달간 이란 중앙은행이 외환 규제를 완화했으며, 기업들이 이란 암호화폐 거래소를 통해 USDT와 BTC를 포함한 암호화폐로 해외 자금을 국내에 송금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이 내용은 익명의 관계자들이 전한 것으로, 구체적인 거래 규모와 시행 시점은 제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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