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패트리엇 요격미사일 재고가 이란 전쟁 전 수준의 36%까지 줄었다는 분석이 나왔다. 폭스뉴스는 8일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추산을 인용해 미국의 패트리엇 재고 감소와 동맹국 공급 지연 가능성을 보도했다.
폭스뉴스는 미국이 자체 무기 재고 보충을 우선하면서 일부 동맹국이 패트리엇 인도 대기열에서 뒤로 밀리고 있다고 전했다. 마크 캔시언 CSIS 선임고문은 미국이 생산 물량을 자국 재고 보충에 투입하면 동맹국 공급이 늦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유럽 내 재고 수준을 두고는 평가가 엇갈렸다. AP통신은 8월 27일 미국과 나토 관계자를 인용해 유럽의 패트리엇 요격미사일 부족이 심각하다고 보도했지만, 나토 군사 대변인과 미 국방부는 재고 부족 주장을 부인했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