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센시스 소프트웨어가 소비자용 암호화폐 지갑 메타마스크와 기관·프로토콜 사업을 두 개의 독립 회사로 분리한다.
메타마스크는 9일 공식 발표에서 기존 컨센시스 소프트웨어가 메타마스크로 사명을 바꾸고 소비자 플랫폼에 집중한다고 밝혔다. 조셉 루빈 이더리움 공동 창립자가 메타마스크 회장 겸 최고경영자를 맡는다.
기관용 블록체인 인프라와 프로토콜 사업은 컨센시스라는 이름의 새 회사로 이전된다. 이 회사는 라인아와 이더리움 소프트웨어 베수·테쿠 등을 담당하며, 마이크 크리악이 최고경영자, 데이비드 커닝햄이 사장을 맡고 루빈은 집행회장으로 참여한다.
메타마스크는 앱과 이용자 자산·키·접근 권한에는 변화가 없으며 별도 조치도 필요하지 않다고 밝혔다. 두 회사의 분리는 2026년 말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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