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웨어 지갑 업체 트레저(Trezor)는 제3자 이메일 공급업체가 해킹돼 복구 문구 입력을 유도하는 가짜 보안 경고가 유포됐다고 10일 밝혔다.
트레저는 해당 메일이 기기의 하드웨어 결함으로 이용자 복구 문구가 노출될 수 있다고 주장하지만, 실제로는 피싱 시도라며 링크를 클릭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트레저는 이용자들에게 복구 문구를 웹사이트나 앱, 메시지에 입력하거나 다른 사람과 공유하지 말라고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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