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로픽 연구자 사임 뒤 美 의회, 초지능 금지 법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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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로픽 연구자 제이컵 콕슨이 사임을 알리며 앤트로픽과 오픈AI가 고도 AI 개발 경쟁에서 인간의 생명을 걸고 있다고 주장했다. 콕슨은 9일 X에 올린 글에서 두 회사가 자기개선형 초지능을 향해 달리고 있다고 말했다.

콕슨은 앤트로픽과 오픈AI에서 지난 3년간 연구했다고 밝혔다. 그는 두 회사가 안전성보다 경쟁에서 앞서기 위해 고도 AI 개발을 서두르고 있다고 주장했다.

미국 의회에서는 초지능 개발 금지와 고도 AI 개발 한시 중단을 담은 법안이 추진되고 있다.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과 그레그 카사르 하원의원은 3일 관련 법안을 발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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