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경찰이 ‘무료 신용카드 대납’을 내세워 해외 도박·전기통신금융사기 자금을 가상자산으로 옮긴 지하은행 사건을 공개했다.
CCTV 재경은 내몽골 바오터우의 한 범죄 조직이 2023년 10월부터 ‘무료 대납’을 미끼로 신용카드 이용자를 끌어들인 뒤 해외 도박과 전기통신금융사기 등 상류 범죄와 연계해 불법 자금을 이동했다고 보도했다.
CCTV 재경은 이 조직이 가상자산을 자금 세탁과 이전 수단으로 활용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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