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수출국기구(OPEC)의 8월 원유 생산량이 전월보다 하루 64만 배럴 줄어 1971만 배럴로 집계됐다는 보도가 나왔다.
화성재경은 로이터 조사를 인용해 이란 전쟁으로 사우디아라비아의 수출이 차질을 빚고 미국의 봉쇄로 이란산 원유 출하량이 감소하면서 생산량이 줄었다고 전했다.
앞서 OPEC+ 7개 회원국은 8월 증산에 합의했지만, 중동 충돌로 계획한 증산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고 로이터 조사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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