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군의 우크라이나 공습이 도시와 에너지 시설을 겨냥해 이어지고 있다. 수도 키이우를 비롯한 6개 지역에서 민간인 피해와 기반시설 손상이 발생했다.
AP통신은 러시아군이 9일(현지시간) 탄도·순항미사일과 드론을 발사했다고 보도했다. 러시아군의 야간 공습으로 우크라이나 6개 지역에서 2명이 숨지고 7명이 다쳤으며, 키이우의 22층 주거 건물에서는 부상자 4명이 발생했다.
러시아 국방부는 키이우의 드론 생산시설을 공격했으며 남부 미콜라이우의 연료 저장시설과 전력 변전소도 타격했다고 밝혔다. 러시아의 공격이 우크라이나 경제와 글로벌 지정학에 미칠 영향은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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