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ve 창립자, 영국에 안정화폐 ISA 편입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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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ve 창립자 스타니 쿨레초프(Stani Kulechov)가 영국 세무당국에 안정화폐를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에 편입할 수 있도록 해달라는 의견을 제출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포사이트뉴스(Foresight News)는 쿨레초프가 영국 국세·관세청(HMRC)에 안정화폐의 ISA 편입을 제안했다고 보도했다. ISA는 계좌 안에서 발생한 이자와 투자 수익에 세제 혜택을 제공하는 영국의 개인 저축·투자 계좌다.

Aave는 5월 6일 공식 정책 게시물에서 HMRC의 안정화폐 과세 의견수렴에 답변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Aave는 적격 안정화폐를 양도소득세 면제 자산으로 취급하고, 파운드화 표시 코인뿐 아니라 달러 연동 안정화폐와 탈중앙화 안정화폐까지 개편 대상에 포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HMRC는 7월 13일 적격 안정화폐를 세법상 화폐에 가깝게 취급하는 입법을 추진하며, 관련 조치는 2027년 4월부터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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