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칩 스타트업 포지트론(Positron)이 기업가치 50억달러(약 6조6950억원)로 평가된 자금 조달에서 8억7500만달러(약 1조1720억원)를 확보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로이터는 포지트론이 이 같은 조달 내용을 발표했다고 11일 보도했다.
로이터는 이번 라운드를 벤처캐피털 NEA, 아트레이즈 매니지먼트(Atreides Management), 밸러 에쿼티 파트너스(Valor Equity Partners), 안드라 캐피털(Andra Capital), 딜런 파텔의 세미애널리시스 캐피털(SemiAnalysis Capital), 넷스케이프 공동 창업자 짐 클라크(Jim Clark)가 공동 주도했다고 전했다.
포지트론은 올해 2월 기업가치 10억달러로 2억3000만달러(약 3080억원)를 조달했다. 로이터는 포지트론이 오라클에 이전 세대 서버 랙 ‘아틀라스(Atlas)’ 약 50대를 인도했으며, 금융회사 점프 트레이딩(Jump Trading)과 AI 기업 파라세일(Parasail)도 고객으로 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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