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규제로 2억5000만파운드 예금 토큰화 수개월 지연

| 토큰포스트 속보

영국 몬먼트뱅크의 최대 2억5000만파운드 규모 소매예금 토큰화 사업이 규제 요건을 충족하는 수탁업체를 찾지 못해 수개월 지연됐다.

코인데스크는 10일(현지시간) 몬먼트뱅크 창업자 민투 반다리가 현지 가상자산 수탁업체가 영국 금융행위감독청(FCA) 기준과 영지식 증명 처리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일정이 늦어졌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반다리는 당초 두 달 전 첫 토큰화 예금을 출시할 계획이었지만, 앞으로 두 달가량 더 걸릴 것으로 예상했다.

몬먼트뱅크는 규제 요건을 맞추기 위해 해외로 수탁업체 탐색 범위를 넓혔고, 캐나다의 FCA 승인 수탁업체를 확보했다. 업체명은 공개되지 않았다. 토큰화된 예금은 이자를 지급하고 은행이 전액 뒷받침하며, 파운드화로 1대1 상환되고 금융서비스보상제도(FSCS)의 보호를 받는 구조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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