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가 미국 정부기관 대상 연 1달러 시범사업을 종료하고 실제 사용량에 따른 50% 할인 요금제로 전환한다.
미국 총무청(GSA)은 10일 오픈AI와 체결한 새 원거브(OneGov) 계약에 따라 연방기관이 챗GPT 모델을 토큰 사용량 기준으로 이용하게 된다고 밝혔다. 참여 기관은 정가 대비 50% 할인과 함께 최소 주문·지출 약정 없이 사용한 만큼만 비용을 내게 된다. GSA는 새 계약이 2026년 10월 1일부터 27개월간 적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존에는 대상 연방기관이 2026년 9월 말까지 기관당 1달러에 챗GPT 엔터프라이즈를 이용할 수 있었다. 새 계약은 2026년 10월 1일부터 2028년 12월 31일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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