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가 글로벌 데이터센터 용량을 현재 약 12기가와트에서 2032년 38기가와트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블룸버그는 11일 마이크로소프트의 데이터센터 용량이 현재보다 두 배 이상 늘어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이번 계획에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직접 보유하거나 임차한 시설이 포함되며, 코어위브 등 외부 네오클라우드 업체에서 임대한 컴퓨팅 용량은 제외된다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데이터센터 건설에는 수년이 걸리고 고객 수요와 기술 변화에 따라 계획이 바뀔 수 있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블룸버그는 컴퓨팅 용량 부족으로 마이크로소프트가 일부 인공지능·클라우드 사업 주문을 거절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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