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프 지역 해상운송 차질이 이어지는 가운데 브렌트유는 9월 10일 장중 배럴당 108달러를 넘어섰다. AP통신은 유가가 이란 전쟁으로 인한 원유 흐름 차질 속에 상승했다고 보도했다.
액시오스는 주요 은행들이 해상운송 차질 장기화를 반영해 유가 전망을 잇달아 높였다고 보도했다. 골드만삭스는 12월 브렌트유 전망을 85달러(약 11만4325원), 2027년 평균 전망을 80달러(약 10만7600원)로 제시했다. 액시오스는 HSBC가 호르무즈 해협을 완전히 닫히거나 열린 상태가 아닌 지속적으로 제한된 상태로 평가했다고 전했다.
AP통신은 유가 상승이 인플레이션 우려를 키우고 뉴욕증시 하락 압력으로 작용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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