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웃돈 뒤 급락하며 브렌트유와 서부텍사스산원유(WTI)의 연속 상승세가 꺾였다.
브렌트유는 11일 배럴당 104.09달러로 3.3% 하락했고, WTI는 99.63달러로 2.8% 내렸다. CNBC는 두 유종의 며칠간 이어진 상승 행진이 중단됐다고 보도했다.
브렌트유와 WTI는 앞서 중동 지역의 공급 차질 우려 속에 두 자릿수 주간 상승률을 기록하며 배럴당 100달러를 웃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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