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에너지기구(IEA)가 이란·우크라이나 전쟁 여파로 세계 석유 정제 시스템과 재고가 한계에 다다랐다고 경고했다. IEA는 재고 감소와 정유시설 부담으로 석유시장이 추가로 긴축될 수 있다고 밝혔다.
CNBC는 11일 IEA를 인용해 전쟁으로 석유시장의 공급 여건이 악화하고 정유 시스템의 부담이 커졌다고 보도했다.
IEA는 8월 석유시장보고서에서 7월 세계 정유 처리량이 하루 8090만 배럴로 전년 같은 달보다 약 500만 배럴 낮았다고 밝혔다. 같은 달 세계 석유 재고는 6900만 배럴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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