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최대 경제주 마하라슈트라주가 전력 송전 인프라 등 공공자산을 토큰화해 신규 송전선과 태양광 에너지저장시설 건설 재원을 마련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코인데스크는 마하라슈트라주 전환기구인 마하라슈트라 혁신기구(MITRA)의 프라빈 파르데시(Praveen Pardeshi) 최고경영자(CEO)가 송전망의 40~50%를 토큰화하고 토큰 보유자에게 송전 수익을 배분하는 방안을 제시했다고 보도했다. 조달한 자금은 추가 송전선과 태양광 에너지저장시설 건설에 투입될 예정이다.
파르데시 CEO는 토큰화가 자산의 민영화를 뜻하는 것이 아니라 더 많은 시민이 공공자산 건설에 참여하도록 하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마하라슈트라주는 인도 명목 국내총생산의 약 14%를 차지하고 인구는 약 1억3000만명이며, 블록체인 기반 재산 토큰화를 위한 인도 최초의 법률 제정도 추진하고 있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