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스로픽이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주관사 선정을 조율하는 가운데, 파이낸셜타임스(FT)는 관계자들을 인용해 기업가치가 2조달러(약 2,686조원)에 이를 수 있다는 투자자들의 전망을 5일 한국시간 보도했다. 이는 지난 5월 자금조달 당시 평가액 9650억달러(약 1,296조원)의 두 배를 웃도는 수준이다.
모건스탠리가 대표 주관사 역할인 ‘리드 레프트’를, 골드만삭스가 상장 초기 거래를 관리하는 안정화 기관을 맡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JP모건, 씨티그룹, 바클레이스도 주요 역할 후보로 거론됐다.
다만 모건스탠리의 역할을 포함한 주관사 구성은 확정되지 않았으며, 앤스로픽의 IPO 일정과 최종 기업가치도 결정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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