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리티 법안 안정화폐 보상 조항 두고 6개 은행단체와 a16z 대립
a16z 정책책임자가 6개 미국 은행 단체의 안정화폐 보상 관련 조항 강화 요구를 반박했다. 안정화폐 보상이 전통 은행 예금 유출을 일으켰다는 근거도 확인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a16z 크립토 정책책임자가 일부 은행의 안정화폐 보상 관련 조항 강화 요구가 오히려 은행권에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안정화폐 보상이 전통 은행 예금 유출을 일으켰다는 근거도 확인되지 않았다고 반박했다.
디지털투데이는 6일(현지시간) 디파이언트를 인용해 마일스 제닝스(Miles Jennings) a16z 크립토 정책책임자 겸 법무총괄이 이같이 밝혔다고 전했다. 제닝스는 GENIUS법이 이미 시행돼 달러의 온체인 이동을 촉진했으며, 클래리티 법안 통과 여부와 관계없이 다른 실물자산의 온체인화가 이어질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은행권은 안정화폐 보상이 예금과 유사한 수익을 제공해 자금이 은행에서 빠져나갈 수 있다며 법안의 관련 조항 강화를 요구하고 있다. 반면 제닝스는 클래리티 법안이 통과되지 않으면 은행들이 막으려는 안정화폐 보상 구조가 계속 남을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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