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시황] 비트코인 1억680만원…빗썸 쿼크에이아이 202% 급등
비트코인 1억680만원…빗썸 쿼크에이아이 202% 급등 24시간 거래대금 2.1조원, 상승 종목 비율 45%.
10월 27일 오전 7시 30분
오늘 아침 국내 암호화폐 시장은 방향을 잡지 못했다. 24시간 거래대금(업비트·빗썸)은 2.1조원을 기록했으며 거래대금 50억원 이상 종목 53개 중 24개만 올라 상승 종목 비율이 45%에 그쳤다.
대장주는 소폭 밀렸다. 비트코인은 1억680만원으로 24시간 전보다 0.4% 내렸으며, 이더리움은 309만원으로 1.1% 내렸다.
개별 종목에서는 세 자릿수 급등이 나왔다. 가장 많이 오른 종목은 빗썸에 상장된 쿼크에이아이로, 232원까지 201.6% 뛰며 거래대금 379억원을 끌어모았다. 두들즈는 41.6%, 소폰은 22.4% 올랐다.
하락 쪽에서는 바빌론이 38.4% 내렸고 아이리스는 26.8% 하락했다.

절대 거래대금 기준으로는 두들즈가 1,359억원으로 가장 많이 거래됐고 시트레아 1,025억원, 엑스알피(리플) 868억원 순이었다. 상위 5개 종목이 시장 전체 거래대금의 2할가량을 차지했다.

파생상품 시장에서는 24시간 동안 2.05억 달러가 청산됐다. 롱 50.2%, 숏 49.8%로 양방향이 비슷했다. 데리비트 비트코인 옵션의 풋콜 비율은 거래 기준 0.71로, 상승에 거는 자금이 더 많았다.
투자 심리는 위축됐다. 공포탐욕지수는 50로 전날 54에서 내려 '중립' 구간에 있다. 김치프리미엄은 +0.8%로 국내 가격이 해외보다 소폭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 업비트와 빗썸의 24시간 거래대금 50억원 이상 종목만 다루며 24시간 대비 등락률을 집계합니다.

최윤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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