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디지털자산 규제 명확성 법안인 클래리티 법안의 상원 절차투표가 9월 15일 예정됐다. 표결이 무산되면 법안이 다시 추진될 시점을 예측하기 어려워질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패트릭 위트(Patrick Witt) 트럼프 대통령 디지털자산자문위원회 집행이사는 세마포어가 9월 10일 보도한 인터뷰에서 "민주·공화 양당 모두 법안에 참여하고 계속 논의하자"고 말했다. 위트 이사는 절차투표가 실패해도 누구도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미 상원은 일정에서 클래리티 법안(H.R.3633) 관련 절차를 9월 15일 오후 2시 15분(미 동부시간)에 진행한다고 공지했다. 한국시간으로는 16일 오전 3시 15분이다.
위트 이사는 표결이 실패할 경우 법안이 언제 다시 본회의에 오를지 "누구도 알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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