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이 클래리티 법안에 담긴 윤리 조항을 검토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미 상원은 9월 15일 이 법안의 첫 절차투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폴리티코는 트럼프 대통령이 참모들과 클래리티 법안의 윤리 조항을 논의했으며, 공화당 소속 톰 틸리스 상원의원과 민주당 소속 루벤 갤러고 상원의원이 마련한 별도 제안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다. 해당 조항은 공직자와 배우자가 디지털 자산을 발행하거나 후원하는 행위를 제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더블록은 윤리 조항의 집행 권한과 트럼프 대통령의 가상자산 관련 이해충돌 문제가 법안 처리의 쟁점으로 남아 있다고 전했다. 상원 절차투표는 법안의 최종 통과가 아니라 본회의 심의 절차를 시작할지 결정하는 표결이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