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종목 롱 포지션 현황

13일 오전 9시 15분 코인글래스에 따르면 포지션 기준 USDT 담보에서는 도지코인 롱 포지션 비중이 78.05%로 전일 대비 -2.17%p 내렸다. 포지션·달러마진 최대 변동폭이 2.17%p로 뚜렷한 구간에 들어선 가운데 도지코인의 감소가 가장 눈에 띄었다. 이더리움은 55.93%로 +1.00%p 상승해 소폭 확대됐고 XRP는 65.55%로 -0.77%p 낮아졌다.
코인 담보 포지션은 최대 변동폭이 0.15%p에 그쳐 대체로 보합권이었다. 솔라나는 77.34%로 -0.15%p였고 이더리움은 73.81%로 +0.10%p였다. 비트코인 70.47%와 XRP 82.35%도 각각 +0.02%p와 -0.06%p로 전일과 큰 차이 없었다.
■ 롱 포지션 보유 계좌 비중

계좌 기준 USDT 담보에서는 이더리움 롱 보유 계좌 비중이 59.45%로 전일 대비 +2.65%p 증가했다. 계좌·달러마진 최대 변동폭이 2.65%p로 뚜렷한 수준이었고 이더리움의 증가가 핵심 변화로 나타났다. 비트코인은 63.33%로 +1.39%p 올라 소폭 확대됐으며 솔라나는 71.77%로 +0.91%p에 머물렀다.
코인 담보 계좌는 최대 변동폭이 0.11%p로 미미했다. 이더리움은 74.83%로 +0.11%p였고 솔라나는 78.74%로 -0.09%p였다. 도지코인 87.05%와 XRP 82.60%도 각각 +0.04%p와 +0.03%p로 큰 변동 없이 유지됐다.
■ 최고 강세 포지션 종목

[편집자주] 암호화폐 선물 상위 트레이더의 거래 패턴은 암호화폐 시장의 향후 움직임을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지표로 활용된다. 높은 거래 전문성과 시장 민감성을 갖추고 있는 만큼 해당 그룹이 어떤 종목에 롱 포지션을 집중하는지 살펴보면 전반적인 투자 심리와 방향성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된다. 다만 일부는 현물 포지션 헤징에 선물 계약을 활용할 수 있어 데이터 해석 시 추가적인 분석이 필요하다. 코인글래스에서는 마진 잔액 상위 20%에 해당하는 투자자를 상위 트레이더로 정의하고 있다.
달러 마진 시장(U 시장)은 주로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기관 투자자가 선호하며, 변동성을 줄이고 단기 거래와 헤징에 활용된다. 코인 마진 시장(C 시장)은 암호화폐 강세론자나 장기 보유자가 레버리지를 통해 자산을 늘리려는 경우가 많다. 강세장에서는 C 시장의 미결제약정이 늘어나 시장 낙관론을, 약세장에서는 U 시장의 거래량이 증가해 기관 자금 유입을 시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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