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의 동서 송유관 가동이 중단되면서 수일 내 수송이 재개되지 않으면 세계 석유 공급의 최대 4%가 차질을 빚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마스비트는 13일 거래인과 소식통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옌부 저장시설은 사우디의 수출을 5~7일 유지할 수 있으며, 이집트에도 소량의 저장 물량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AP통신은 사우디가 드론 공격을 받은 뒤 동서 송유관을 폐쇄했으며, 사우디 에너지부가 이를 예방적 조치라고 설명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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