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리티 법안, 상원 60표 확보 난항

| 토큰포스트 속보

미국 상원이 한국시간 16일 디지털자산 시장구조 법안인 클래리티 법안의 본회의 절차표결을 진행할 예정이지만, 60표 확보가 난항을 겪고 있다.

코인데스크는 10일 상원 복귀 뒤 첫 표결에서 법안을 본회의 토론으로 넘기려면 60명의 찬성이 필요하다고 보도했다. 공화당이 상원 53석을 차지한 가운데 민주당의 추가 지지가 필요한 상황이다.

민주당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포함한 고위 공직자의 가상자산 사업 수익을 제한하는 윤리 조항을 요구하고 있다. 스테이블코인 보상 허용 범위도 금융업계와 의원들 사이에서 쟁점으로 남아 있다.

백악관 대통령 디지털자산자문위원회 집행이사 패트릭 위트는 상원의원들이 절차표결에 참여해 입법 절차를 이어가야 한다고 밝혔다. 다만 현재 60표 확보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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