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상원 공화당이 민주당 요구 126건을 반영한 가상자산 시장구조법 ‘클래리티 법안’ 수정안을 표결에 앞서 공개했다.
공화당은 수정안에 공직자와 배우자의 가상자산 발행·후원 등을 제한하고, 이해충돌 규정 집행에 주 검찰총장이 관여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았다. 크립토브리핑은 공화당이 민주당과의 협상 결과를 반영해 수정안을 마련했다고 보도했다.
법안은 15일 상원에서 첫 절차 표결을 앞두고 있다. 절차 표결에 필요한 60표를 확보하려면 공화당 의석 53석에 더해 민주당 또는 무소속 의원 7명 이상의 찬성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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