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미국에 최대 5500억달러(약 739조원)를 투자하는 계획을 추진하며, 원전 사업에는 최대 2000억달러(약 269조원)를 배정하는 방안이 거론됐다.
미 백악관은 일본이 미국 핵심 산업 재건을 위해 5500억달러 규모의 투자 재원을 제공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원전 분야에서는 웨스팅하우스의 대형 원자로·소형모듈원자로(SMR) 사업과 GE버노바·히타치의 원전 사업에 각각 최대 1000억달러가 제시됐다.
미 상무부는 미국과 일본이 발표한 1차 사업 목록에서 원유 수출 인프라 등을 공개하면서 대형 원자로와 SMR 사업은 검토 중인 유망 사업으로 분류했다. 원전 투자액과 집행 일정은 아직 확정된 형태로 제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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