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볼루트 고객 680명의 여권 정보·은행계좌번호·주소·신원확인 사진 등 민감 정보가 유출됐다는 보도가 나왔다. 리볼루트는 실제 정부기관 이메일 도메인에서 발송된 허위 정보 요청을 진짜로 믿고 고객 정보를 제3자에게 제공한 것으로 전해졌다.
파이낸셜타임스는 리볼루트가 이 과정에서 고객 680명의 개인정보를 넘겼다고 보도했다. 로이터는 리볼루트가 피해 고객에게 통지했으며, 시스템과 고객 자금은 영향을 받지 않았다고 전했다.
해커는 이탈리아 사법기관 여러 곳의 시스템에도 침입해 147GB의 데이터를 확보했다고 주장했다. 해당 주장의 사실 여부와 이탈리아 기관의 피해 규모는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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