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8개 은행단체가 클래리티 법안의 스테이블코인 보상 제한 강화를 촉구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예외 조항이 이자와 유사한 지급을 허용해 은행 예금이 빠져나갈 수 있다는 주장이다.
디크립트(Decrypt)는 15일 미국은행협회(ABA), 은행정책연구소(BPI), 독립지역은행협회(ICBA) 등이 존 튠 상원 공화당 원내대표와 척 슈머 민주당 원내대표에게 서한을 보냈다고 보도했다. 은행단체들은 스테이블코인 보유와 관련한 지급 제한 조항에서 ‘solely’라는 단어를 삭제해 달라고 요구했다.
이들은 보상과 이자의 경제적·기능적 동등성 기준을 ‘실질적으로 유사한’ 기준으로 바꾸고, 보상이 고객의 스테이블코인 잔액·보유 기간·보유 지속 기간에 따라 달라질 수 있도록 한 문구도 삭제해 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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