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런서 커뮤니티가 운영을 단계적으로 종료하고 BAL 보유자에게 최소 900만달러(약 121억원) 규모의 재무를 분배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밸런서 커뮤니티는 14일 거버넌스 포럼에 게시한 제안에서 현재 토큰 가격 기준 재무 규모가 최소 900만달러라고 밝혔다. 제안에는 BAL 보유자가 토큰을 소각하고 재무를 비례 배분받는 방식이 담겼다.
밸런서 커뮤니티는 2026년 10월 30일부터 풀을 출금 전용으로 전환하고, 기여자 통지는 10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첫 번째 분배는 2027년 5월 말 시작하며, 이후 두 번째 분배와 최종 잔여 자산 분배를 진행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기존 BAL 바이백안은 취소 대상에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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