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런, 상원 절차투표 앞두고 클래리티 법안 비판 연설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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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자베스 워런(Elizabeth Warren) 미국 상원 은행위원회 민주당 간사가 트럼프 대통령이 지지하는 가상자산 시장구조 법안인 클래리티 법안을 비판하는 연설에 나설 예정이다. CNBC는 워런 의원이 상원 절차투표를 앞두고 법안 반대 입장을 밝힐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미 상원은 15일 클래리티 법안의 본회의 절차투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미 상원 일정에 따르면 투표는 한국시간 16일 오전 3시15분에 예정됐으며, 법안 심의 절차를 진행하려면 60표 이상의 찬성이 필요하다.

워런 의원은 최신 법안에 포함된 윤리 조항을 두고 “트럼프 대통령이 다음 14억달러(약 1조8800억원)의 가상자산 수익을 올리는 것을 막을 수 없는 약한 가림막”이라고 말했다. 공화당이 공개한 수정안에는 대통령과 고위 정부 당국자의 디지털자산 발행을 금지하는 조항과 이를 집행할 주 검찰총장의 권한이 포함됐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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