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인스타그램, 가상자산 사기 광고 방치 혐의로 피소

| 토큰포스트 속보

메타와 인스타그램이 가상자산 사기 광고를 방치하고 확산시켰다는 혐의로 미국에서 집단소송을 당했다. 원고 3명은 광고를 통해 왓츠앱 투자 사기 집단으로 유도돼 금전과 가상자산을 잃었다고 주장했다.

소장에 따르면 원고들은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 광고를 본 뒤 왓츠앱 그룹에 들어갔고, 사기범들은 투자금과 가상자산을 특정 지갑으로 보내도록 유도했다. 이후 출금을 시도했지만 표시된 잔액이 허위였고 예치금이 사라졌다고 원고들은 주장했다.

원고들은 메타의 생성형 AI 도구가 취약한 이용자를 겨냥한 사기 광고를 여러 형태로 제작·최적화하는 데 활용됐다고 소장에 기재했다. 메타가 사기 광고를 삭제한다고 홍보하면서도 실제로는 광고를 방치해 이용자를 오인시켰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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