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런서(Balancer)가 수익성 회복 계획의 성과가 제한적이었다며 프로토콜의 단계적 운영 종료와 DAO 재무 분배안을 제안했다.
밸런서 거버넌스 포럼 제안에 따르면 10월 30일부터 계약상 가능한 풀을 출금 전용으로 전환하고, 9월 25~29일 스냅샷 투표를 진행한다. 제안이 통과되면 기존 BAL 바이백은 취소되고, DAO 재무는 운영 종료 비용을 제외한 뒤 BAL 보유자에게 비례 배분된다.
제안자는 지난 4월 수익성 회복 계획 이후에도 지속적인 매출 성장이 나타나지 않았다고 밝혔다. 프로토콜 수익은 8월 약 3만달러(약 4041만원)로 6월의 9만7000달러(약 1억3066만원)보다 줄었고, DAO 재무는 현재 가격 기준 최소 900만달러(약 121억원)로 제시됐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