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클래리티 법안 앞두고 스테이블코인 검증 도구 공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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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이 스테이블코인 성장과 지역은행 예금 유출의 관계를 검증할 수 있는 대화형 도구를 15일 공개할 예정이다. 이용자는 매개변수를 직접 설정해 다양한 시나리오를 실행할 수 있다.

백악관 경제자문위원회 의장 크리스 펠런(Chris Phelan)은 스테이블코인 확산과 지역은행 예금 유출 사이에 실질적 관계가 없다는 점을 검증하기 위한 도구라고 설명했다. 오데일리는 펠런 의장의 발언을 인용해 백악관이 15일 대화형 도구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은행권 단체들은 클래리티 법안의 최신 문안 수정만으로는 스테이블코인 조항을 수용하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법안은 상원에서 최소 60표를 얻어야 다음 절차로 넘어갈 수 있으며, 텍사스주를 지역구로 둔 연방 상원의원 존 코닌(John Cornyn)을 비롯한 일부 공화당 의원들은 반대 가능성을 내비쳤다.

백악관 디지털자산자문위원회 집행이사 패트릭 위트(Patrick Witt)는 법안에 지역은행 보호 조치가 포함됐다고 밝혔다. 친가상자산 성향 민주당 의원들은 최신 문안의 트럼프 대통령 제한 조치가 충분하지 않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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