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택BTC, 최대 1600만달러에 금 거래업체 인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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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절 패라지가 투자한 영국 비트코인 재무회사 스택BTC(STAK)가 최대 1200만파운드(약 1600만달러·약 216억원)에 금 거래업체 다이렉트 불리언(Direct Bullion) 인수를 추진한다.

스택BTC는 15일 AQSE 공시에서 다이렉트 불리언 인수를 위한 구속력 없는 주요 조건서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인수 대가는 현금 300만파운드, 신주 약 400만파운드, 조건부 추가 지급금 약 500만파운드로 구성되며 신주 발행가는 주당 최소 6펜스다.

스택BTC는 다이렉트 불리언이 2026년 1월 말 기준 매출 5210만파운드, 세후이익 215만파운드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거래는 스택BTC 이사이자 주요 주주인 폴 위더스가 다이렉트 불리언의 이사와 매도인 법인 주주를 겸하고 있어 특수관계인 거래에 해당한다. 인수는 실사, 최종 계약 체결, AQSE 승인과 기업 승인을 거쳐야 하며, 완료를 장담할 수 없다고 회사는 밝혔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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