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고위 당국자가 미국 가상자산 시장 규율 법안인 클래리티 법안의 15일 표결 통과에 '매우 자신 있다'고 말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피트 리조(Pete Rizzo)의 'The Bitcoin Historian' X 계정은 이 당국자가 "우리의 초점은 전적으로 오늘 성공적인 표결을 보장하는 데 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더블록(The Block)은 14일 패트릭 위트(Patrick Witt) 대통령 디지털자산자문위원회 집행이사가 워싱턴 행사에서 클래리티 법안 협상에 관한 낙관적 입장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위트 이사는 백악관이 협상 과정에서 제기된 쟁점을 다뤘으며, 현재 법안이 '최선이자 최종 제안'이라고 말했다.
더블록은 15일 표결이 법안의 최종 통과가 아닌 심의 진행 여부를 가르는 첫 절차 표결이라고 보도했다. 법안에는 스테이블코인 보상, 트럼프 대통령의 이해충돌, 소프트웨어 개발자 보호 등을 둘러싼 쟁점이 남아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