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3대 은행인 DBS·OCBC·UOB가 스위프트(Swift)의 블록체인 기반 원장에서 싱가포르달러 토큰화 예금의 은행 간 거래를 완료했다.
OCBC는 10일 공식 발표에서 이번 거래가 싱가포르 3개 은행이 토큰화 예금을 활용해 실시간 은행 간 거래를 진행한 첫 사례라고 밝혔다. 세 은행은 앞서 스위프트 원장에서 국경 간 거래도 진행했다.
토큰화 예금 플랫폼은 그동안 단일 은행 체계 안에서 운영돼 같은 은행 고객 간 결제에 한정되는 경우가 많았다. 이번 거래는 기업 고객이 서로 다른 은행의 토큰화 예금 체계를 연동해 결제할 수 있음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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