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시오스(Axios)는 15일 미국 당국자를 인용해 미군이 이란 혁명수비대(IRGC)의 미 해군 무인수상정 나포 시도 이후 호르무즈 해협 인근 이란 소형 선박 2척을 파괴했다고 보도했다.
액시오스는 이란 매체를 인용해 이란 남부 호르모즈간주 해안에서 어선 2척이 공격받았으며, 실종된 어부를 찾는 수색 작업이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팀 호킨스(Tim Hawkins) 미 중부사령부 대변인은 이란 소형 선박이 미군 무인수상정을 확보하려 했지만 실패했고, 미군이 강력히 대응했다고 말했다. 호킨스 대변인은 해당 무인수상정이 여전히 미군의 작전 통제 아래 있다고 밝혔다.
액시오스는 호르무즈 해협을 하루 평균 40척의 선박이 미군의 지원과 보호 아래 통과하고 있으며, 약 1400만 배럴의 원유가 이 수로를 통해 수출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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