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방준비제도의 이번 주 25bp 금리 인상 가능성이 시장에서 약 90%로 반영됐다. 트럼프 대통령의 금리 인하 요구와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의 물가 억제 기조가 맞설 수 있어 양측의 정책 이견이 시험대에 올랐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에너지 가격 상승과 새 관세 발효, AI 인프라 확대로 전력·장비 수요가 늘면서 미국의 물가 압력이 다시 커졌다고 보도했다. AP통신은 선물시장 가격을 기준으로 연준의 수요일 금리 인상 확률이 90%로 반영됐다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연준의 금리 인하를 요구해 왔지만, 워시 의장은 물가 억제를 강조해 왔다. 시장은 이번 주 25bp 인상을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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