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이 일본 엔화 개입에 자신감을 내비친 가운데, 미국이 엔화 개입으로 수천만달러를 벌었다는 해석은 사실과 다른 것으로 확인됐다.
베센트 장관은 8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서던메소디스트대 행사에서 "이제 내가 하우스다"라며 "엔화에 개입할 때 일본과 일본은행, 일본 정책당국이 무엇을 할지 상당히 잘 알고 있다. 나에게 베팅해도 된다"고 말했다. 미국과 일본 당국은 앞서 7월 31일 엔화 매입을 위한 공동 개입에 나섰다. 이 발언과 공동 개입 사실은 포춘이 전했다.
베센트 장관은 과거 아르헨티나 지원 과정에서 수천만달러를 벌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