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머스 매시(Thomas Massie) 미 하원의원이 피트 헤그세스(Pete Hegseth) 국방장관을 상대로 탄핵안 8건을 담은 결의안을 제출했다. 매시는 헤그세스 장관이 의회 승인 없이 이란 군사작전을 계속했다고 주장했다.
액시오스는 15일(현지시간) 매시 의원이 이란 군사작전이 의회의 전쟁 수행 권한을 침해했다고 주장하며 결의안을 하원에 제출했다고 보도했다. 매시 의원은 헤그세스 장관이 이란에서 '불법 전쟁'을 계속해 의회의 헌법상 책임 수행을 어렵게 했다고 말했다.
결의안에는 이란 외에도 베네수엘라와 예멘에서의 미군 작전 관련 내용이 포함됐다. 하원은 결의안을 다음 두 번의 의회 업무일 안에 다뤄야 하며, 공화당 지도부가 상정 저지 표결을 추진할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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