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인텔과 미국 첫 메모리 생산 협상

| 토큰포스트 속보

SK하이닉스(000660)가 인텔($INTC)과 미국 내 첫 메모리 반도체 생산 방안을 협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오하이오주에 계획된 인텔 생산시설 일부를 임대하거나 합작법인을 설립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로이터는 16일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SK하이닉스가 인텔의 오하이오주 칩 제조시설 일부를 임대하는 방안과 인텔·주요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와 합작법인을 세우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다. 소식통은 협상이 탐색적 단계이며 아직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전했다.

SK하이닉스는 메모리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가 생산기지 설립을 포함한 여러 방안을 검토하고 있지만 현 단계에서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로이터에 밝혔다. 오하이오에서 생산할 메모리 종류는 정해지지 않았으며, SK하이닉스 제품군에는 DRAM·낸드플래시·HBM이 포함된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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